마끼아또 Cafe la Angelique

잠시 얹혀있는 사무실 근처에서 발견한 카페 에스프레소를 쌩으로 마시는게 부담스러운 나이가 되어버렸다.. 뭐 아직 이가 흔들린다거나 할 정도는 아니고, 위장에서 반응이 오는 정도. 아무튼 그래서 꼼빠냐는 느끼해서 좀 부담스럽고, 마끼아또를 종종 아침에 ‘섭취’하는 중이다.. 라바짜 원두를 가져다 쓰는거 같은데…킁..갠적으로 라바짜는 카페마다 맛의 기복이 좀 있는듯….. 역시 난 일리 메니아.


까뮈, 이방인

내가 아마 이책을 처음본게 14살 쯤 중학생이었때다. 초반의 지루함을 이겨내고 완독하기에는 약간의 노력이 필요했던 기억이 난다. 해서, 당시 다 읽지 않고 책을 덮었었는데. 20세기 최고의 문학중 하나로 꼽히는 책이기에 (책도 얇고 :$) 최근에 단 몇일 투자해서 읽었는데 번역이 70년대판이라 그런지 조금 어색한 감이 남는다. 하물며 불어를 번역한 것이기에 더 그러하리라. 이 알베르 카뮈라는 작가의 문단데뷔작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