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십년만에 무척 좋은 환경에서 다시 접하는 왕가위. 쌍거풀 하기 전의 금성무와 지금은 이미 중년이 훌쩍 넘어버린 임청하의 15년전 모습. 양조위의 ‘아직은’ 한참 젊은 32세 눈빛연기. 이걸 처음본게 무려 15년전이라는 사실이 믿기질 않는다.. 그 때 당시에 유행처럼 번져갔던 중경삼림과 크렌베리스, 마마스 파파스의 음악. 내 십대의 일부를 장식했던 가슴벅찬 음악들. 지금까지 내 마음속에서 사라지지 않는 ‘홍콩’의 …
무려 십년만에 무척 좋은 환경에서 다시 접하는 왕가위. 쌍거풀 하기 전의 금성무와 지금은 이미 중년이 훌쩍 넘어버린 임청하의 15년전 모습. 양조위의 ‘아직은’ 한참 젊은 32세 눈빛연기. 이걸 처음본게 무려 15년전이라는 사실이 믿기질 않는다.. 그 때 당시에 유행처럼 번져갔던 중경삼림과 크렌베리스, 마마스 파파스의 음악. 내 십대의 일부를 장식했던 가슴벅찬 음악들. 지금까지 내 마음속에서 사라지지 않는 ‘홍콩’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