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Archives: December 16, 2009

까뮈, 이방인

내가 아마 이책을 처음본게 14살 쯤 중학생이었때다. 초반의 지루함을 이겨내고 완독하기에는 약간의 노력이 필요했던 기억이 난다. 해서, 당시 다 읽지 않고 책을 덮었었는데. 20세기 최고의 문학중 하나로 꼽히는 책이기에 (책도 얇고 :$) 최근에 단 몇일 투자해서 읽었는데 번역이 70년대판이라 그런지 조금 어색한 감이 남는다. 하물며 불어를 번역한 것이기에 더 그러하리라. 이 알베르 카뮈라는 작가의 문단데뷔작이자